높이 조절식 책상 사용자가 알림 기능의 도움을 받으면 사무실에서 높낮이 응용 제품을 더 많이 활용할까요? LINAK은 이를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Whitepaper는 사용자의 동기가 어떻게 유발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덴마크 행동 디자인 에이전시 /KL.7에서 실시한 연구를 통해 당사는 알림 기능이 높이 조절식 책상을 사용하는 사무실 근로자의 자세 변화 (앉았다 일어서는 행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해당하는 경우)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작업장 세 곳에서 65명을 대상으로 여러 유형의 알림 기능이 근로자의 행동 변화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알림 기능은 높낮이 책상의 사용량을 분명히 증가시켰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보통 책상 앞에 서서 일하지 않았던 사무실 근로자가 알림 기능이 있을 경우 높낮이 책상을 매일 12분간 더 사용했습니다. 또한, 전에는 거의 앉았다 일어서지 않았던 사무실 근로자가 알림 기능 덕분에 매일 43분씩 서 있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이 사례 연구를 통해 사무실 책상용 LINAK 알림 기능의 가치가 입명되었습니다.
알림 기능의 약속된 동기 유발 요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례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사무실 책상용 LINAK 알림 기능이 사무실 근로자의 자세 변화 (앉았다 일어서는 행동)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지를 볼 수 있도록 편성되었습니다. 이 사례 연구는 Diamant Software라는 독일 기업에서 근무하는 40명의 테스트 그룹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독일 'Institut für Gesundheit und Ergonomie (건강과 인체공학 연구소)'가 LINAK과 협력하여 실시하였습니다.
테스트 그룹은 알림 기능에 의해 앉았다 일어서도록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사례 연구에서 테스트 그룹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절반은 '알림 기능 키트 (sit-stand reminder kit)' (예: 알림 기능이 있는 Desk Panel DPG, Desk Control™ App 및 알림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기본 책상 설정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이 사례 연구에 따르면 '알림 기능 키트(sit-stand reminder kit)'로 테스트한 사무실 근로자들은 높이 조절식 책상의 유용성을 '좋음'으로 평가했으며, 앉았다 일어서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습관에 변화를 준 것입니다. 특히 테스트 그룹의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상의 알림 기능으로 일어서야 할 때를 알려주는 Desk Control software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높낮이 조절 전동 책상의 알림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물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은 개인적 요인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Whitepaper 조사나 사례 연구에 따르면 알림 기능은 사무실의 높낮이 조절 전동 책상의 사용을 늘리고 싶어하는 사무실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Whitepaper 조사와 사례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