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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7년 12월 18일

연구 - 높이 조절 책상의 사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알림 기능

덴마크 행동 디자인 에이전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알림 기능은 조절식 사무실 책상의 사용자가 자세를 바꾸도록 자극합니다 - 이를 통해 높이 조절 책상 최대한 활용하도록 합니다.

효과를 발휘하는 알림 기능

덴마크의 행동 디자인 에이전시는 높이 조절 사무실 책상의 사용자가 책상을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이 이를 최적으로 사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사무실 근로자에게 높이 조절 책상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실제 책상 사용량에 관한 한 "인적 요인"이 작용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책상의 사용을 잊어버리거나, 높이 조절 책상의 모든 장점을 얻으려는 동기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LINAK은 덴마크의 행동 디자인 에이전시 (KL.7)에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높이 조절 책상을 얼마나 사용하며, 무엇이 책상을 최적으로 사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알아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연구는 작업장 3곳에서 총 65명의 행동을 조사했습니다. 

결과
간단히 말해, 파일럿 연구는 알림 기능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높이 조절 책상의 평균 사용량에 따라 조사된 사용자를 분류해 보면,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Non-user (비사용자)” (일반적으로 높이 조절 책상을 활용하지 않는 사무실 근로자)는 평균적으로 하루 12.3분 일어섰습니다. 
  2. “Light-user (가벼운 사용자)” (높이 조절 책상을 약간 활용하는 사무실 근로자)는 평균 서 있는 시간이 43분 늘었습니다 (하루 36.3분에서 78.9 분으로). 이는 117% 증가에 해당합니다.

자세히 보기
전체 Whitepaper는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21페이지): “사무실 근로자의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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